올해로 8회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재래 곰취, 병풍 취, 부지깽이, 참취, 누리대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산채류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임산물 지리적표시 제46호로 등록된 홍천명이(산마늘)를 활용 한 명이 핫도그를 비롯해 산나물 모둠전, 수리취 인절미 등 지역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음식과 산나물을 구매해 홍천 한돈과 함께 구워 먹을 수 있는 셀프 식당 등이 마련돼 홍천 미식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산나물 및 산양삼 판매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모종 심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고, 구매 금액에 따라 1개에서 2개의 모종 체험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나만의 굿즈 제작, 모루 인형 만들기, 천연 염색, 산나물 아트 체험 등이 운영되고, 산채 전시관과 야생화 전시관 등이 운영된다.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은 "홍천 산나물은 해발 600m 이상 청정 고지대에서 자라 향이 깊고 식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홍천 산나물 축제에서 가족과 함께 봄의 기운을 나누고 소중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