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경찰서는 28일 북삼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강원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 등 유관기관과 함께 청소년 대상 이동형 상담 프로그램 ‘도란도란’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란도란’은 학교와 지역 현장을 찾아가 상담과 심리검사, 교육을 제공하는 이동형 청소년 상담 서비스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동해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직접 참여해 학생들과 대면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은 학교폭력 피해와 진로 고민, 학교생활 문제 등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고민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또 동해시청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원일시청소년쉼터 등 관계기관 15여 명이 참여해 상담과 함께 쉼터 안내, 가출 예방 교육, 지원 정보 제공 등을 병행했다.
아웃리치 활동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동해경찰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과 상담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동해경찰서 관계자는 “현장에서 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문제를 조기에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