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도시개발공사 소속 박용배(23) 육상선수가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따내며 발군의 실력을 발휘했다.
28일 김해시에 따르면 박용배 선수가 함안에서 열린 경남도민체전에 출전해 개인종목인 남자 높이뛰기, 세단뛰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남자 400m 릴레이, 남자 1600m 릴레이에서 금메달 2개를 추가해 4관왕에 올라 육상 필드 우승을 차지했다.
육상은 기초 종목으로 김해도시개발공사와 김해시체육회의 탄탄한 지원이 성과를 이룬 것으로 보인다.
김해시는 박 선수의 활약으로 종합 2위를 달성했다. 이 밖에도 윤준원 선수는 남자 400m 금메달을 획득했고 오수정 선수는 여자 높이뛰기 금메달, 황민서 선수는 남자 3000m 경보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박용배 선수는 높이뛰기 선수로 부산대 육상부에서 활약하다 졸업 뒤 올해 김해도시개발공사 육상단에 입단했다.
김해도시개발공사 육상단은 지난 23년 창단됐다. 박용배, 오수정, 윤준원, 황민서 등 4명의 선수가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