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7일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신교통수단 ‘3칸 굴절차량’의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 유관부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3칸 굴절차량 차고지 예정지인 건양대학교병원 주차장에서 열린 합동점검은 이장우 대전시장과 사업 주관 부서를 비롯해 시설관리, 버스운영, 교통계획, 지역개발, 교통복지 등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실제 차량에 탑승해 도로 주행 환경에서의 적합성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3칸 굴절차량은 1대 수송인원이 230명까지 가능하고 무가선으로 운영돼 차세대 대중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더욱이 교통약자가 승하차하기 편하고, 별도의 도로 공사 비용이 들지 않아 많은 지자체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유관부서 합동점검 및 시험 운행은 신교통수단 도입 과정에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절차”라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3칸 굴절차량은 갑천 4블럭~만년교, 3.9km 구간을 현재 시험 운행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