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7일 (3)
송영기 “모두가 빛나는 경남교육”…선거사무소 개소·밀양 교육공약 발표

송영기 “모두가 빛나는 경남교육”…선거사무소 개소·밀양 교육공약 발표

승인 2026-04-27 00:29:26 수정 2026-04-27 01: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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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고 밀양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을 함께 제시했다.

송 예비후보는 25일 창원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모두가 빛나는 경남교육을 만들겠다”며 교육 비전을 공식화했다. 행사에는 교육·노동·학부모·시민사회 관계자 등 수백 명이 참석해 지지를 보냈다.


개소식에서는 축하 영상과 공연, 선대위 위촉장 수여, 후보 발언 등이 이어졌으며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와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등 각계 인사의 메시지도 전달됐다.

송 예비후보는 “한 아이, 한 학급, 한 학교를 넘어 이제는 경남교육 전체를 책임지겠다”며 “교직원과 교육공무직, 학부모가 함께하는 마을공동체 교육과 사람 중심 AI 미래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선거대책본부는 개소식을 계기로 ‘경남교육, 아이가 먼저다’를 핵심 기조로 정책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앞서 24일에는 밀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교육 활성화를 위한 4대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2028년 완공 추진 △산업·교육 연계 ‘4자 협의체’ 운영 △청소년 공공형 스터디카페 및 교육공간 확충 △고교 통학버스 확대 및 요금 무료화 등이다.

송 예비후보는 “밀양을 떠나는 도시가 아닌 배우고 정착하는 도시로 바꾸겠다”며 “교육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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