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1시 12분쯤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 인근 국유림에서 산불이 발생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신고를 받고 헬기 9대와 진화 인력 82명, 장비 24대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2시간 18분 만인 오후 3시 30분에 불길을 잡았다.
평창군은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재난 문자를 통해 입산금지와 주민과 등산객의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감시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