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2026년 대학 AI 기본교육과정 개발·운영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 재정지원 프로젝트로 전국 20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한라대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대학 맞춤형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교수자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도입 △대학 간 모듈 교육과정 공유 및 K-MOOC 콘텐츠 탑재 등을 추진한다.
대학은 공학 계열에 편중될 수 있는 AI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인문과 사회, 예체능 등 비공학계열 전체 학과 학생들을 위한 특화 학문 분야도 별도로 지정했다.
김응권 총장은 “이번 대학 AI 기본교육과정 개발·운영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학문 간 벽을 넘어선 융합형 AI 핵심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요구에 선제적으로 부응하는 미래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는데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