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에서 자라는 명품 블루베리가 봄 수확철을 맞았는데 kg당 5만1000원선에서 판매될 정도로 프리미엄 효자 작물이 됐다.
김해 명품 블루베리는 농가 수익에도 기여하면서 재배면적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김해시는 24일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통계를 통해 김해 블루베리 재배 면적이 22년 45.10ha에서 25년 72.93ha로 62% 증가했다고 밝혔다.
김해는 2000년대 초반까지 시설원예 중심지 였으나 고부가가치 작목으로 품목 전환을 위해 시가 지원을 아끼지 않으면서 생산량이 크게 늘었다.
김해 블루베리는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균일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전국 대형마트와 도매시장에서 '프리미엄 베리'로서 위상을 인정 받았다. 김해 블루베리는 온라인쇼핑몰인 김해온몰에서 1kg 5만1000원 선에서 판매되고 있다.
김해시는 로컬푸드 직매장, 김해시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기후위기 등 급변하는 영농 환경속에서 농가가 안정적 생산 기반을 구축하도록 다겹보온커튼, 보광시설, 자동개폐기, 공기순환장치 등 핵심 시설 현대화 장비를 집중 보급하며 농가 지원을 했다.
시 관계자는 “농민들의 땀방울과 시의 전략적 지원이 어우러져 올해 김해 블루베리는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며 “시민들도 김해의 보석 같은 블루베리로 봄철 건강을 챙기고, 지역 농가에도 따뜻한 성원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