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의회 좋은조례연구회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민생 조례 발굴 성과를 공유하며, 생활밀착형 정책 확대에 나섰다.
연구회는 지난 22일 최종보고회를 열고 ‘시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민생조례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 가운데 우수 조례안을 선정·발표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34건의 시민 제안이 접수됐으며 심의위원회는 시의성, 실현 가능성, 주민 수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시민 5명이 제안한 10건의 조례안이 최종 선정됐다.
주요 선정 조례안으로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 △플랫폼 노동자 지원 조례 개정 등이 포함됐다.
모두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복지 분야 정책으로 실효성 있는 제도화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구회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수요를 직접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시민 참여형 조례 발굴은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회는 이번에 선정된 조례안을 바탕으로 실제 입법 가능성을 검토하고 시의회 차원의 정책화로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