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오는 20일부터 10월 4일까지 약 6개월간 하이커우시에서 파견된 공무원 1명을 대상으로 행정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10년 양 도시가 체결한 ‘공무원 상호 파견 근무합의서’에 따른 것으로, 이번이 다섯 번째 상호 파견이다.
연수 공무원은 동해시 8개 부서에서 근무하며 한국의 행정 체계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와 함께 동해시가족센터를 통한 한국어 교육과 문화·관광지 현장연수도 병행해 운영된다.
동해시는 연수생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숙소와 생활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연수를 통해 행정 이해도 제고와 함께 국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도시 간 우호협력과 신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시병 행정과장은 “지속적인 공무원 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 협력 기반을 넓히고 동해시의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