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7일 (6)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 “사실 확인 없는 의혹 제기로 경선 보류” 유감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 “사실 확인 없는 의혹 제기로 경선 보류” 유감

사진 속 인물과 선거캠프 연관성 없어…중앙당 윤리감찰에 진실 소명
수사기관에서도 신속한 수사로 진실 규명 촉구

승인 2026-04-22 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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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가 2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경선 보류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가 일방적인 주장과 사실 확인 없는 의혹 확산으로 경선 개표 보류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한 예비후보는 2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투표 당일 제기된 의혹 제기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충분한 사실 검증 없이 의혹이 부풀려지고, 경선 결과 발표까지 지연되는 상황은 공정한 경선의 가치를 훼손하는 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또 “중앙당의 윤리감찰에 적극 협조할 것이며, 모든 자료를 투명하게 제출해 조속히 진실을 소명하겠다”며 “사진 속 인물은 저를 비롯한 캠프 자원봉사자들과 어떠한 인적 교류나 연관성도 없는 분들로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일부에서 제기하는 의혹은 근거 없는 추측에 불과하며, 현재까지 이를 뒷받침할 어떠한 객관적 증거도 제시된 바 없다”며 “필요하다면 이를 증명할 통신기록 등 모든 객관적 자료를 제출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 예비후보는 “저와 자원봉사자들은 경선 과정 전반에 걸쳐 당의 규정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했다”며 “악의적인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엄정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정한 검증 과정을 통해 진실이 명명백백히 밝혀질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수사기관에서도 신속한 수사로 진실을 규명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기사 AI요약
  •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가 일방적인 주장과 사실 확인 없는 의혹 확산으로 경선 개표 보류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김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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