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우선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에게 영월~삼척 고속도로 ‘태백IC 설치’를 위한 ‘정책 건의서’를 전달하며, 기존 영월~삼척 고속도로 노선에서 태백시가 완전히 제외되어 전국 최악의 내륙 교통 소외지역으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고 이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주요 이유인 ‘정책적 목표’를 무시한 결론임을 강조했다.
태백IC 설치를 포함한 최적 대안 3가지를 제안한 김 예비후보는 ▲영월~삼척 고속도로 기본설계시 태백IC 설치를 위한 노선 대안 검토 및 타당성 분석 실시 ▲기본설계 용역 과업지시서에 태백시 경유 또는 태백IC 연결 방안을 검토 항목으로 명시 ▲검토 결과를 태백시 및 관련 지자체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의견 수렴 절차 진행해 필요시 태백시·강원특별자치도·국토교통부 간 공동 협의체 구성을 통한 최적 노선 도출 등 구체적 건의 사항을 맹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또 이날 김 예비후보는 진성준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에게 태백교도소 신축사업 예산반영을 촉구하는 ‘현안 건의서’도 전달했다.
건의서에서 당초 2028년 준공 목표에서 2029년으로 늦어질 전망을 지적하며, 태백교도소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심의의 조속한 완료와 예산 증액을 위해 태백의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한 적극 행정을 촉구하는 내용들이 담았다.
김 예비후보는 진 위원장과 태백시가 처한 인구 소멸 위기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태백교도소가 태백시를 살릴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대형 국책사업임을 강조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태백교도소 완공으로 현재 태백시 인구의 약 5% 내외에 해당하는 실질적 인구 유입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며 건축 과정과 교정시설 운영 과정에서 지역 내 소비 증대, 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까지도 기대할 수 있어 태백 시민들에게 실질적 경제적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숙원사업임을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