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화관광재단이 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창작환경 개선을 위한 ‘2026 법률·심리상담 및 컨설팅 연계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21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예술인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법률·심리·예술활동 분야 전문가와의 상담을 연계해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사업은 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건강한 예술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며, 분야별 전문가와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전문 상담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기반 상담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협력체계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기존 도내 거주 예술인 중심에서, 도내 소재 대학교 문화예술 분야 전공 졸업자 등 예비예술인까지 포함함으로써 보다 폭넓은 예술인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의 주요 지원 내용은 △1인 최대 2회 법률 상담 △1인 최대 8회 심리 상담 △1인 최대 2회 예술활동 컨설팅으로 1인 개 분야에 한해 선착순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예술인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필요한 지원을 선택적으로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술인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