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충남교육청, 사전정보공표·원문공개 투명 행정 입증 [충남에듀있슈]

충남교육청, 사전정보공표·원문공개 투명 행정 입증 [충남에듀있슈]

‘청탁금지법 10년’ 찾아가는 청렴 소통 릴레이 설명회
진로융합교육원, 중학교 교사 대상 진학교육 배움자리

승인 2026-04-21 14: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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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정보공개 발전 유공 기관 대통령 표창 수상 

충남교육청 전경.

충남교육청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시도교육청 중 역대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 정보공개 청구 처리 등 총 5개 분야 12개 지표에 걸쳐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충남교육청은 ▲사전정보공개 확대 ▲원문정보 공개 활성화 ▲국민 중심의 정보공개 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민 관심 정보를 사전 등록해 공개하는 ‘사전정보공표’ 정보를 충실히 제공해 정보 개방성과 접근성을 높였으며, 청구 처리의 신속성과 충실성을 제고하고, 내부 직원 대상 교육을 통해 정보공개 역량을 강화하는 등 제도 전반의 내실화를 이루었다. 

이번 성과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도교육청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은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 구현과 정보공개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탁금지법 10년’ 찾아가는 청렴 소통 릴레이 설명회
 
김지철 충남교감이 21일 청 내 대강당에서 열린 '찾아가는 청렴 소통 릴레이 설명회에서 청렴의 가치를 설명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21일 청 내 대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찾아가는 청렴 소통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법 제도의 취지를 되새기고, 교육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적용 쟁점과 판례를 공유하여 청렴 문화를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 대면 교육과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한 이번 설명회에는 본청 직원과 교(원)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권익위원회 전문 강사의 청탁금지법 판례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구성됐으며,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적용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청렴은 단순히 부패를 방지하는 차원을 넘어, 도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투명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실현하는 최상의 가치”라며, “모든 공직자가 법의 본뜻을 명확히 이해하고 준수할 때, 교육 공동체의 두터운 신뢰 속에서 충남교육은 더욱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설명회가 법 제도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업무 현장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로융합교육원, 중학교 교사 대상 진학교육 배움자리 개최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은 지난 20일 원 내 강당에서 도내 200여 명의 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8 대입과 연계한 고입지도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은 지난 20일 원 내 강당에서 도내 200여 명의 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8 대입과 연계한 고입지도 배움자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배움자리는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중학교 단계부터 체계적인 진로진학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고입지도 시 필요한 2028대입전형 안내 ▲2022 개정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전반적 이해 ▲학생부종합전형의 올바른 이해와 학교생활기록부 구성 및 기록 방향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내용을 다뤘다. 

특히 ‘대입을 고려한 고입지도와 고등학교 생활’, ‘대입전형의 변화’ 강의로 중학교 3학년 진로연계학기를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는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지도 전략을 제시해, 학생의 진로 설계와 학교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김홍제 원장은 “대입 변화는 고등학교만의 과제가 아니라, 중학교 단계에서부터 준비되어야 할 교육과정의 문제”라며, “진로융합교육원은 중학교 교사들이 변화하는 대입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지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연수, 자료 개발, 상담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더욱 촘촘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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