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민의힘으로부터 6.3지선 평창군수 공천을 받은 심재국 후보가 2038년 동계올림픽을 평창이 유치해 독자 개최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아 주목을 끌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 후보는 20일 평창동계올림픽 재추진을 염원하며 자전거 세계일주도전에 나서는 김영교 전 평창영월정선축협조합장을 응원하기 위해 방문한 자리에서 “군민의 선택으로 다시 군수로 복귀한다면 203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기후변화라는 거대한 위기 속에서 이제 평창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고, 평창 없이는 대한민국의 동계올림픽도 없다”며 “기존 올림픽 시설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빙상경기장을 평창에 신설해 평창군이 주도하는 진정한 ‘독자 올림픽’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심 후보는 이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청소년올림픽까지 성공적으로 완수한 ‘올림픽 군수’로 올림픽 개최도시 총회를 통해 평창을 세계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대표 올림픽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시켰다”며 “평창을 다시 세계의 중심으로 세우고, 국제MICE산업도시로 도약시켜 올림픽 유산을 미래 세대까지 반드시 계승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