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촛불행동과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진보당의 춘천시의원 예비후보자 21명은 20일 춘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2.3 내란이 발생하고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법적 단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사법부의 감싸 주기식 재판으로 주민들이 분노와 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우려했다.
김지숙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의원 예비후보는 "정의는 저절로 이뤄지지 않는다"라며 "내란 세력을 정리하고 청산해야 사람들의 일상이 제자리로 돌아올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병혁 진보당 춘천시의원 예비후보도 "뿌리 깊게 남아있는 내란 세력이 정치의 발전을 가로막는 것을 느낀다"라며 "반 민주·반 헌법 세력을 제대로 청산하지 못하면 이 같은 일이 반복될 것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단죄해 더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공동선언에 동참한 예비후보들은 내란 청산의 민심을 받들고 내란 종식을 위해 정치적으로 청산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