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골프부 경기가 창원시와 창녕군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골프부 경기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부곡컨트리클럽에서 열렸으며 도내 18개 시군 중 17개 시군 골프협회 소속 선수 87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18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시·군부로 나눠 단체전과 개인전이 치러졌다.
시부 단체전에서는 창원시가 1위를 차지했고, 통영시와 김해시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는 이원규(창원)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어정우(창원)가 2위, 김태형(통영)이 3위를 기록했다.
군부에서는 창녕군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고, 남해군과 산청군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개인전에서는 김태현(창녕)이 1위, 김영섭(남해) 2위, 하대희(산청) 3위에 올랐다.
대회는 17일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김욱춘 경남골프협회 회장은 “이틀간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이 하나로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1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1만2000여 명의 선수단이 36개 종목에서 열전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