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가정의 달을 맞아 도민 대상 골프장 이용 혜택을 확대한다.
경남개발공사가 운영하는 진해신항CC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4월 리뉴얼 오픈 기념 할인에 이어 실시되는 것으로 경남도민에게는 그린피 2만원, 부산시민에게는 1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용 횟수 제한 없이 적용되며 18홀 라운드 종료 기준으로 할인된다.
할인 적용을 위해서는 방문 시 신분증 실물 확인이 필요하며 다른 이벤트나 쿠폰과의 중복 할인은 불가능하다.
진해신항CC는 지난해 11월 경남개발공사가 기존 아라미르CC를 인수한 뒤 지난 4월 1일부터 현재 명칭으로 직영 운영 중이다.
경남과 부산에서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한 입지를 갖춰 이용 편의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경남도는 공사와 협력해 공공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고려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 추진하고 도민 대상 혜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진해신항CC 직영 운영을 통해 도민에게 양질의 여가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