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국 최초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가 정식운항 7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20만명을 넘어섰다.
시는 지난해 9월18일 한강버스 정식운항 개시 이후 이달 16일까지 누적 탑승객이 20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정식운항 개시부터 올해 2월까지 누적 이용객은 10만4935명으로 집계됐다. 이후 3월 전 구간 운항 재개 뒤 지난 16일까지 10만981명이 추가로 탑승했다. 전체 누적 이용객은 20만5916명에 달했다.
이용 추이는 전 구간 운항 재개를 기점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부분 운항 기간 주춤했던 탑승객 수는 3월 전면 운항 재개 이후 반등했다. 3월 한달 동안 6만2491명이 이용했다. 4월에도 중순까지 3만8490명이 탑승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이용자 만족도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6%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94%는 지인에게 추천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재이용 의사를 밝힌 비율도 89%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