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은 경상남도 도정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도지사를 비롯해 6개 시장·군수와 17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기업 주요 생산품 관람, 투자계획 소개, 협약서 서명 등이 진행됐다.
㈜케이씨피드는 경북 영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12년 거창공장을 준공한 이후 식품사업부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공장부지를 활용해 제조공장과 저온창고를 신설하고 정규직을 추가 고용하는 등 생산기반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 온라인 유통시장의 확대와 함께 액란 제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회사는 123.8억 원을 투자해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희철 대표는 “이번 투자는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며 “거창공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해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케이씨피드의 투자는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성장해 온 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망기업이 거창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