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예비후보와 만난 김산 예비후보는 남악 신도시에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영어도서관 확대 신설’을 제안하고 오룡지구 해당 부지를 기부채납 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에 소재한 영어도서관을 예로 들며, 현재 전남교육청이 계획한 규모는 너무 작아 확대가 필요하고, 시설뿐 아니라 프로그램 중심의 확대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무안의 미래전략산업과 연계, 항공 분야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항공 특성화고등학교 신설’을 폐교된 구 현경고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또 도농 복합도시인 무안지역 특성을 감안 ‘도농 교육격차 해소 방안’ 마련을 함께 고민하자고도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시골에 학원이 없어 읍내까지 나와야 하는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무안-현경-망운’간 야간 귀가버스를 운행 중이라며, 확대를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대중 예비후보는 “인구 감소 추세 속에 무안군만 학생 수와 주민이 늘고 있다”며, 무안을 미래 교육에 대한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가지 비전을 말씀하셨는데 함께 협력하면 얼마든지 해낼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다”고 말하고, 지지 표명은 할 수 없지만 공약이나 정책은 함께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산 예비후보는 최근 일부 매체를 통해 제기된 항공정비(MRO) 산단 분양 특혜 의혹과 관련 “중도금이 납부되지 않았을 뿐 특혜나 사기당한게 아니다”고 말했다
중도금 납입 기한이 6월 말로 아직 도래하지 않았으며, 지연시 법정 이자를 부과하고, 기한까지 납입하지 않을 경우 계약을 해지하도록 돼 있어 특혜 역시 아니라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