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올해 ‘길동무 프로그램’, ‘진달래 걷기축제’, ‘my자연인로드’ 등 다양한 테마로 총 32회에 걸쳐 걷기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4월부터는 달빛 아래 걷는 ‘달빛로드’와 봄의 향기를 느끼는 ‘향기로드’ 등 감성 치유형 코스가 본격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에는 전문 연구진과 웰니스 코치가 동행해 단순한 도보 여행을 넘어 체계적인 치유 경험을 제공한다. ‘해양치유차로드’, ‘에너지로드’, ‘다이어트 로드’ 등 참여 목적과 계절에 맞춘 다양한 코스도 마련돼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4월 중순 기준 단체 예약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군은 정기 프로그램 외에도 단체 수시 모집을 병행해 방문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고성군 관광진흥과장은 “많은 이들이 걷기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