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모은 ‘정선 빵’이 한정판을 선보인다.
강원 정선군은 12일 정선아리랑시장에서 ‘정선 빵’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날 반짝가게에는 ‘천하 제빵’ 방송 프로그램 당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던 이경무 파티시에가 직접 참여한다.
정선만의 이야기를 담은 ‘정선 빵 3종 세트’ 300개만 한정 판매한다.
‘정선 빵’은 정선의 풍부한 자원과 역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구성은 △정선 사과의 상큼한 풍미를 구현한 ‘홍슈’ △정선의 옛 금광과 탄광의 역사를 모티브로 한 ‘흑금슈’ △정선 곤드레를 활용, 아우라지의 잔잔한 물결을 형상화한 ‘아우라지 쿠키’ 등 3종이다.
신원선 정선군 관광과장은 “향후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로컬 관광상품 개발의 가능성을 여러모로 검토하고 확인해 나갈 계획”이라며 “정선 빵이 정선 사과나 곤드레와 같은 기존 특산물에 더해, 우리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시그니처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