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비영리민간단체 '대동사람들'이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주관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10일 대동사람들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 선정으로 지역어르신들과 닥종이 공예를 체험하는 '대동5일장'의 추억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 내 긍정적 사회 변화를 이끄는 목적으로 추진된다.
대동사람들은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오는 28일 오는 9월 11일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라진 대동면 5일장 추억을 닥종이 인형으로 재현해 과거를 추억하고 온고지신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체험 뒤에는 전시회를 열어고 어르신들이 직접 소개하는 대동면 이야기를 곁들인 작품을 관람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해시 대동면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경남 대동사람들 기획자는 "노령화된 지역인 대동면 어르신들이 개인적 체험을 일기로도 녹여내고 과거의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닥종이를 통해 재현하게 된다. 어르신들의 정서적인 치유효과도 닥종이 공예가 매우 효과적이다.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