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정석 병원장은 지난 1992년 경상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경상국립대 의과대학 비뇨의학교실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의과대학 비뇨의학교실 주임교수와 교수회 부회장, 대학평의원, 의학도서분관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과 학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병원 내에서는 기획조정실장, 교육연구실장, 로봇수술센터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아 교육·연구·진료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으며, 특히 2023년부터는 진료부문 부원장과 공공부문 부원장을 맡아 병원 운영과 공공의료 정책, 진료 시스템 혁신을 이끌어 왔다.
학술 활동도 활발하다. 대한비뇨기과학회 평의원, 대한전립선학회 이사와 협력부회장, 감사 등을 맡으며 국내 비뇨의학 발전과 학술 교류 활성화, 의료정책 발전에 기여했다.
화정석 병원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 의료의 공공성과 필수의료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중증 진료 역량을 높이고 지역완결형 필수의료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AI 기반 연구중심 스마트병원으로 도약해 경남권역책임의료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노사 상생과 지역사회 신뢰를 바탕으로 공공의료를 선도하는 병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