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소규모 관광객이 택시를 이용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거창 관광택시’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광택시는 3시간·5시간·8시간 코스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되며, 관광객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코스를 설계할 수 있는 맞춤형 관광서비스다.
군은 인구 감소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디지털관광주민증’ 사업과 관광택시를 연계해 이용 혜택도 강화한다.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자에게는 관광택시 3시간 무료 탑승 혜택이 제공되며, 관광택시 이용객이 지역 참여업체를 방문하도록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거창군은 택시요금의 50% 이상을 지원하고 ‘거창반값여행’ 사업과 연계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거창 관광택시는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는 핵심 관광상품”이라며 “다양한 관광지원 정책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객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광택시는 거창군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거창반값여행’ 누리집은 오는 13일 오전 10시에 개통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