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시네마는 오는 24일부터 3일간 라디오 스타 개봉 20주년 기념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는 영화 속 배경이 된 영월의 풍경과 기억을 지역 관객과 다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영은 기간 동안 총 6회 진행되며 전 회차 무료로 운영된다.
특히 첫날인 24일 오후 2시 상영 이후에는 이준익 감독이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GV)가 예정돼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제작 비하인드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별세한 안성기 배우를 추모하는 의미도 함께 담았다.
영월시네마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영화와 지역이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은순기 영월시네마 관장은 “영월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다시 영월에서 상영하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영화의 감동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 신청과 일정은 영월시네마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