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와 위아공작기계가 5축 복합가공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창원폴리텍대학은 8일 대학 본관에서 위아공작기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교류를 기반으로 한 고급 기술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재진 위아공작기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조상원 권역대학장, 대학 주요 보직자, 스마트제조기계설계과 교수진이 참석해 산학 협력 강화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5축 복합가공 고급 기술 교육 협력 △현장 수요 기반 인력 양성 및 채용 연계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 교류 △산학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한다.
특히 스마트제조기계설계과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에 적합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춘다.
학생들은 실제 산업 환경에 기반한 5축 복합가공 기술을 습득하고 취업과 연계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아공작기계는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에 참여하고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인재를 조기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정밀·고난이도 가공기술 분야 전문 트랙 신설도 검토 중이다.
주재진 대표이사는 “5축 복합가공은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핵심 산업 분야”라며 “산학 협력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원 권역대학장은 “이번 협약은 고부가가치 기술 분야에서 산업과 교육의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라며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기업이 요구하는 핵심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폴리텍대학은 AI 기반 자동화 제어 과정인 ‘AX과정(X-AI TRACK)’ 교육생을 오는 22일까지 모집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