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동부권 중장년층이 제2인생을 설계하는 기관인 '경남행복내일센터 양산센터'가 8일 개소했다. 센터는 동면 금오로 247 더플러스빌딩 2층에 위치했다.
경남행복내일센터는 도내 실직 및 퇴직 중장년들을 위해 설립됐으며 경남도가 전액 도비를 투입해 경남 동부권 양산시에 해당 기관을 설립했다.
이에 4060세대 신중년들이 창원까지 가지 않고도 전문적 생애 설계와 재취업 교육을 받게 됐다. 양산센터는 경남경영자총협회가 수행기관을 맡아 운영한다.
중장년 생애설계 및 취업역량 강화, 재취업 지원, 사회공헌 및 문화활동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양산시는 이번 센터 개소를 마중물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양산형 신중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스펙업 플랫폼 사업, 신중년 고용지원금 및 장년 사회보험료 지원, 인생다모작 학교 등 기존 핵심 사업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신규 사업을 발굴해 센터와 연계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경남도에서 신중년들을 위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줘 감사드린다. 센터가 신중년 제2인생 설계 핵심 기지로 자리잡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