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착수로 본궤도에 올랐으며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주요 시설로는 숲 위를 걸을 수 있는 스카이워크 ‘하늘편백숲길’과 탁 트인 조망을 제공할 트리탑 전망대가 새롭게 들어설 예정이다.
갈모봉 자연휴양림은 2018년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된 이후 숲이그린집과 숲이그린도서관을 운영하며 대표적인 산림휴양지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 재개장 이후 이용객은 2만3천여명으로 증가하는 등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숲해설·유아숲체험 프로그램, 힐링 트레킹과 숲 요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군 관계자는 “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체류형 관광지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추진 과정에서 안전과 자연환경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