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3월 ‘고성군 민생지원금 지급 조례안’을 마련했으며 4월2일 입법예고를 통해 본격적인 제도 추진에 나섰다.
이번 민생활력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를 촉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 지원 방식으로 진행돼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4월 1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로, 약 4만7천명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지급 방식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고성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 형태로 추진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민생활력지원금 지급이 군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