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는 지난 3월 19일부터 29일까지 춘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초·중·고교생 226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높은 공감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주말 버스 무료화 시 이용 의향이 95.4%에 달해 현재보다 22.8%p 증가했다.
이용 목적은 교육이 37.3%로 가장 많았고, 휴식(34.6%), 문화(19.5%), 체육(5.5%) 순으로 나타나, 교육과 여가 활동 참여를 위해 이동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실효성을 보완한 조례안을 마련하고 올해 하반기 시의회에 재상정할 계획이다.
또한 연간 약 8억 원 규모의 주말 버스 무료 이용을 포함해 교과 중심 교육을 넘어 미래역량과 연결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교육·여가 활동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