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욱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수영)이 지역발전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가운데 남천마리나를 "시민 누구나 오고 싶은 공간으로 제대로 살리겠다"고 8일 밝혔다.
정 의원은 전날 남천마리나를 찾아 현장 목소리를 듣고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점검했다.
부산시는 2024년 남천마리나를 정상화 수행기관으로 부산관광공사를 선정하고 지난해 현물출자 방침을 결정했다. 올해 상반기, 현물출자를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부산관광공사는 노후화된 계류시설과 건물을 긴급보수해 해양레저·관광기능을 회복시킨 뒤 올해 안에 다시 문을 열 예정이다.
팝업·공연·해양레저 전시 등 유니크베뉴를 조성하고 다이빙풀·상용요트와 연계한 체험관광상품도 운영한다. 주차공간도 90면 이상으로 확충한다.
정 의원은 "남천마리나는 요트 계류장으로만 머물지 않는다"며 "미식, 다이빙, 밤바다 공연, 장애인도 함께하는 수상 체험까지 광안리 바다 앞에 시민 누구나 오고 싶은 공간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