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3개 마을이 주민이 주도해 새로운 방식으로 폐기물을 처리하면서 자원순환마을로 거듭나고 있다.
8일 거제시에 따르면 경남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남부면 저구마을회 △도장포새마을회 △해금강새마을회 등 3개 마을이 선정됐다.
저구마을회는 에코문화관광과 자원순환 실천을 추진한다. 도장포새마을회는 '맥가이버마을 도장포'를 주제로 재사용, 수리, 창작을 결합한 자원순환 모델을 제시했다. 해금강새마을회는 관광 부산물의 예술적 재탄생 프로젝트로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됐다.
저구마을회는 올해 1500여만원, 도장포새마을회 및 해금강새마을회는 1200만원의 사업비를 도비로 지원 받는다.
거제시 자원순환과장은 "마을 쓰레기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들의 관심과 열정이 성과를 이뤘다. 앞으로도 주민 주도 자원순환 모델이 성공적으로 수행되도록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