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의 고질적인 화물자동차 밤샘 주차 문제가 일부 해소될 전망이다.
원주시는 최근 화물자동차 임시주차장 조성을 위한 동화역 유휴 철도용지에 대한 사용 협의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원주시는 지난 6일 군 유휴부지 사용 협의와 함께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협약 간담도 가졌다.
동화역 유휴 철도용지에 조성되는 임시주차장은 7400㎡(약 2200평) 규모다.
대형 화물차 58대가 주차할 수 있다.
또 군 유휴부지를 활용한 우산동 시민체육단지 일부에는 2만4978㎡(약 7555평) 규모의 임시주차장이 들어선다.
이 공간에는 대형 화물차 주차 공간 230면이 조성된다.
두 곳 모두 상반기 내 준공이 목표다.
이재순 대중교통과장은 “원주 남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건설에 앞서 두 곳의 임시주차장이 조성되면 화물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 주차 문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북부권 등 다른 권역의 화물 공영차고지 조성을 위한 사업대상지 선정에도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