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장신상 ‘산업지원도시 횡성 조성’…“한 정치인으로 무거운 책임감”

장신상 ‘산업지원도시 횡성 조성’…“한 정치인으로 무거운 책임감”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 8일 현장 브리핑
1000세대 입주 친환경 에너지 도시 공영개발

승인 2026-04-08 16: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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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가 8일 횡성 우천일반산업단지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수용 기자

“산업지원도시를 조성해 공단 직원들이 지역서 일하며 살게 하겠습니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는 8일 우천일반산업단지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우천은 횡성 산업경제의 심장부”라고 강조했다.

이날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힌 그는 “횡성 3개 단지 근무자 중 70%에 달하는 1300여명이 원주에서 생활하고 있다”며 “횡성 거주자가 30%에 불과한 이유는 정주 환경이 열악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횡성에는 △우천농공단지 △제2우천농공단지 △일반산업단지 등 3개 단지 73개 기업에 1852명이 근무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가 8일 횡성 우천일반산업단지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수용 기자

장신상 예비후보는 “그동안 공단 조성과 기업 유치 이외에 기업 직원들의 삶에 대해서는 제대로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다”며 “우천을 기업을 경영하기 좋고 살기 좋은 최고의 산업경제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공약으로는 △1000여 세대 입주 친환경 에너지의 산업지원도시, 횡성군 공영개발 추진 △공공임대 주택 등 공급 △최소한의 기본적 정주 인프라 확충 등이다.

그는 “우천은 사통팔달의 교통요지로 국도 6·42호선과 영동고속도로가 지나고 인근에 KTX역까지 있다”며 “일하면서 생활할 수 있는 경제산업 도시, 횡성의 요충지 우천을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다.
윤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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