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힐링공원 잔디광장에서 운영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민 접근성이 높은 생활권 공원을 활용해 운동 참여 문턱을 낮추고 인근 책둠벙도서관의 정기 휴관일인 월요일 저녁 시간대를 운영 시간으로 정해 도서관 이용에 따른 소음 영향을 최소화하는 등 공공시설 활용도를 높였다고 보건소는 설명했다.
개강 첫날에는 퇴근 후 참여한 직장인과 가족 단위 주민들이 전문 강사의 지도에 맞춰 생활체조와 스트레칭을 진행했으며 공원 둘레길 자율 걷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는 향후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참여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야외 건강증진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