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에게 발급하는 ‘명예 주민증’으로, 숙박·식음료·체험시설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 방법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 또는 누리집에서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 후 가맹점에서 인증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함양군 가맹점은 쇼핑 7개소, 숙박 11개소, 식음료 9개소, 체험 14개소로 구성돼 있으며 관광객은 숙박 할인과 음식점 이용, 체험 프로그램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가맹점 역시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단순한 할인 혜택을 넘어 지역과 관광객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이라며 “앞으로 축제와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해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은 5월까지 가맹점 정보 등록과 QR코드 스캐너 설치를 완료한 뒤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