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폐기물 총량제 평가는 2020년 기준 대비 감량 목표 달성 여부와 전년 대비 매립률 감소율 등을 종합 평가해 반입 수수료를 차등 적용하는 제도다.
중구는 이번 평가에서 종량제 생활폐기물과 음식물폐기물 감량 목표를 모두 달성했으며, 매립률도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중구는 모든 지표에서 목표치를 초과 달성해 2026년도 폐기물 처리 반입 수수료 할인 혜택을 받게 되며, 지난해 반입량 기준 약 62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종량제 폐기물에서 약 4600만원, 음식물폐기물에서 약 1600만원이 절약될 전망이다.
중구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올바른 배출방법 홍보, 무단투기 단속 강화, AI 무인회수기 보급, 재활용자원 교환 사업, 음식물 감량기 운영, 감량 우수 공동주택 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올해도 이러한 사업을 지속해 감량 목표 달성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현정 중구청 환경과장은 “이번 성과는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조성을 위해 폐기물 감량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