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서울시교육감 보수 단일 후보로 윤호상 확정

서울시교육감 보수 단일 후보로 윤호상 확정

승인 2026-04-06 13: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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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상 교수가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 단일화 후보 발표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호상(67)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가 오는 6월 실시되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보수 진영 단일 후보로 출마한다.

보수 성향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해 온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는 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교수를 단일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리얼미터와 한길리서치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류수노 전 한국방송통신대 총장, 이건주 전 한국교총 대변인, 신평 변호사 등 경쟁 예비후보들을 제치고 적합도 1위를 기록했다.

이번 단일화는 지난 3~4일 진행된 두 차례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해 결정됐다. 앞서 시민회의는 해당 조사 결과를 100% 반영해 단일 후보를 선정하기로 합의했다.

윤 후보는 “안전 혁명, 돌봄 혁명, 사교육비 혁명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워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서울시민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이 과정에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986년 교직에 입문한 그는 26년간 교사로 일했다. 강남중·신도림고·도선고·서울미술고 등에서 교장을 역임했다. 또 서울시교육청에서 장학사와 장학관으로 근무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을 지냈다. 

윤 후보는 2022년과 2024년에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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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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