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요리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2'에 흑수저 '서울 엄마'로 출연한 25년 경력 셰프이자 '화동 2571'의 공식 홍보대사인 우정욱 셰프가 매출액의 일부를 춘천에 환원하기로 했다.
춘천시와 우정욱 셰프는 1일 화동 2571에서 콜라보 메뉴 매출액의 7%를 기부하는 '콜라보 메뉴 수익 기부 약정식'을 개최했다.
화동 2571은 지난 1월 우정욱 셰프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에 따라 우 셰프는 요리 노하우를 청년창업가에게 전수하고 떡볶이, 샌드위치, 김밥 등 콜라보 메뉴를 개발해 이달 초부터 마켓 2571동에서 판매에 들어갔다.
또는 오는 12월까지 화동2571에서 청년창업가들을 대상으로 이론·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와 연계한 청년부스 운영도 지원할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청년 창업은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전문가의 경험과 나눔이 더해지면서 실질적인 창업 지원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우정욱 셰프는 "청년들이 직접 부딪히며 배우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함께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