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힐링관은 환경부 국비 지원으로 조성된 경남권역 대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시설로, 2022년 개관 이후 2025년까지 총 4만3576명이 방문하며 지역 대표 치유관광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4년 신설된 ‘숲속누리 숙박체험’ 프로그램은 높은 이용 만족도를 기록하며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군은 운영 재개를 계기로 환경성질환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아로마테라피, 건강체험존 등 심신 안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자연 치유 요소를 활용한 ‘숲멍’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회복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대봉힐링관을 참여형 체험 공간으로 운영해 천연 MP 비누 만들기, 티셔츠·컵 꾸미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제공하며 방문객 체류시간 증대와 관광 만족도 향상을 도모한다.
아울러 대봉산 모노레일 이용객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휴양밸리관에서는 목공 냄비받침 제작, 압화 컵받침 만들기 등을 운영해 대기 시간을 관광 콘텐츠로 전환함으로써 관광 편의성과 지역 관광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방침이다.
함양군은 대봉힐링관을 단순 체험시설을 넘어 치유·휴식·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힐링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 건강 증진 효과를 함께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대봉힐링관은 자연 속에서 심신 회복과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프로그램 내실화와 운영 고도화를 통해 누구나 머물고 싶은 치유 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