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조선대에 따르면 글로벌하우스는 최근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교육시설안전 인증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구조 안전성, 화재·재난 대응 체계, 시설 유지 관리 등 전반적인 안전 관리 수준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인증 기간은 올해 1월부터 2031년1월까지 5년간 유지된다.
조선대는 그간 건축·구조 안전, 소방 및 재난 대비, 전기·기계 설비 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생활관운영팀을 중심으로 정기 안전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 절차를 개선하는 등 학생 주거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선제적 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
대학의 내실을 다지는 안전 인증 획득과 더불어 외연 확장을 위한 대학 간 통합 논의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조선대는 지난달 18일 조선간호대와 통합실무TF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통합 실행 로드맵 수립에 착수했다. 양 대학 주요 보직자와 실무위원 등 70여명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분야별 TF팀 구성과 중장기 추진 계획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조선대는 이번 글로벌하우스 안전 인증을 계기로 교내 교육·생활 시설 전반에 대한 인증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동시에 조선간호대와 정기적인 TF 회의를 운영하며 구성원 의견 수렴과 제도 정비를 병행해 실질적인 통합 성과를 도출한다는 구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