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 31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열린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서구는 민선8기에만 종합대상을 세 차례 석권하는 대기록을 썼다. 앞서 2023년 주민자치대상, 2024년 복지보건대상·인재육성대상 등을 포함해 총 6관왕을 달성하며 행정 전 영역에서 성과를 거뒀다.
주목할 만한 점은 서구가 추진한 생활밀착형 혁신행정이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대목이다. 서구가 추진한 ‘골목경제 119 프로젝트’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상권 전반으로 확대하고 최대 20% 환급 혜택을 제공해 주민 생활비 약 100억 원을 절감하는 가시적 성과를 냈다. 지역 전체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기초지자체 최초로 페이백 정책을 도입한 점은 골목경제 회복의 새로운 표준으로 평가받는다.
복지 분야에서의 제도적 혁신도 돋보였다. 서구는 지자체 주도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서구아너스’를 통해 민관 협력 복지모델을 구축했으며, 전국 최초로 ‘가족돌봄청년수당’을 도입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종합대상 수상은 28만명 서구민과 1000명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혁신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 현장중심, 눈높이 행정을 통해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기준을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