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김진태 강원도지사, "고성군 지역 대형병원 완공 기원"

김진태 강원도지사, "고성군 지역 대형병원 완공 기원"

김 지사, 고성제생병원 현장 방문 향후 건립 계획 들어
2028년 완공 목표…18년 멈췄던 공사 재개
지하 3층 지상 11층…암병동·요양병동·재활병원 운영

승인 2026-03-31 20: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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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31일 고성군에 건립중인 대형병원 현장을 찾아 향후 건립 계획에 대해 설명들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고성군에 건립중인 대형병원이 완공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31일 고성군 토성면에 건립중인 고성제생병원을 방문, 병원 건립 관계자들을 만나 강원 영동 북부권은 의료시스템이 매우 부족한만큼 대형병원이 건립되면 도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도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제생병원은 18년째 미완공 상태로 공사가 멈췄다.

현재 2년 후인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 재개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지금까지 공정률은 52%이다.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대지면적 4만5846㎡)에 지하 3층, 지상 11층(연면적 6만326㎡) 규모로 지어질 고성제생병원은 완공시 암병동 및 요양병동을 갖추고 재활병원 등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고성제생병원은 수술실, 회복실, 중환자실, 공급실, 제활센터, 스마트 원격 의료센터, 메디컬스파, 외래 진료실, 검사실, 보건센터, 입원실 등을 갖추게 된다.

고성제생병원 관계자는 이날 "현재 총 700억원의 공사비용을 확보했다"며 "2년 후 완공에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조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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