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도지사는 31일 고성군 토성면에 건립중인 고성제생병원을 방문, 병원 건립 관계자들을 만나 강원 영동 북부권은 의료시스템이 매우 부족한만큼 대형병원이 건립되면 도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도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제생병원은 18년째 미완공 상태로 공사가 멈췄다.
현재 2년 후인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 재개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지금까지 공정률은 52%이다.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대지면적 4만5846㎡)에 지하 3층, 지상 11층(연면적 6만326㎡) 규모로 지어질 고성제생병원은 완공시 암병동 및 요양병동을 갖추고 재활병원 등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고성제생병원은 수술실, 회복실, 중환자실, 공급실, 제활센터, 스마트 원격 의료센터, 메디컬스파, 외래 진료실, 검사실, 보건센터, 입원실 등을 갖추게 된다.
고성제생병원 관계자는 이날 "현재 총 700억원의 공사비용을 확보했다"며 "2년 후 완공에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