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병면청년회가 주최·주관한 ‘2026년 합천호 별꽃야시장 축제’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회양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려 많은 방문객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야시장에서는 형형색색 야간 조명이 어우러진 경관과 함께 먹거리 부스, 버스킹 공연, 문화공연, 체험 이벤트 등이 펼쳐지며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문재동 청년회장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화종영 대병면장도 “주민 화합의 장이 됐다”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같은 날 봉산면에서는 합천벚꽃음악회가 백리벚꽃길 일원에서 개막해 봄 정취를 더했다. 행사에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관광객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개막식에서 진행된 ‘꿈을 실은 종이비행기’ 퍼포먼스는 면민들의 염원과 희망을 담아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음악회는 오는 4월5일까지 이어지며 벚꽃가요제 결선과 버스킹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봉산면은 행사 기간 방문객 편의를 위해 위생 점검과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고 환경 정비를 강화하는 등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