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직접 현장 체험에 나서는 등 현장 친화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정 대표는 30일 오전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 민생 행보에 나선다. 당 지도부와 함께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어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정 대표는 이날 ‘차량 5부제’에 따라 자차가 아닌 대중교통으로 출근에 나섰다. 정 대표는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차량 5부제를 계속할 경우 어떻게 출근할 것이냐는 질문에 “월요일마다 계속 이렇게 대중교통으로 다닐 것”이라며 “기왕이면 택시가 아닌 대중교통으로 사람들을 만나겠다”고 말했다.
앞서 주말 간 민주당 험지인 경북 지역에도 방문해 민생 행보를 강화했다. 정 대표는 토요일인 지난 28일 새벽 경북 영덕군 강구항에서 오전 1시쯤부터 2시간가량 어민들과 어업 활동에 나섰다.
정 대표는 조업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으로서 어려운 지역을 더 자주 와야겠다. 그래서 이곳에서 뛰는 분들이 힘을 내서 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당 지도부의 영남권 방문에 대해 “전 국민이 골고루 잘 살고 전 국토가 균형 발전을 해야 한다는 차원”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페이스북에 “양복에 와이셔츠를 입고 근무하는 저입니다만 항상 물기에 젖은 작업복을 입고 고단한 삶을 사시는 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며 “잘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