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지난 3월 11일 민간플랫폼 ‘웰로(Welllo)’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플랫폼에 게시될 답례품의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스튜디오 촬영과 상세페이지 제작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고성군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전국 기부자들에게 지역 우수 농수산물과 특산품을 널리 알리기 위한 조치다.
이번 민간플랫폼 입점 답례품은 총 14종으로, 기부자 선호도가 높은 인기 품목과 고성 특산품의 경쟁력을 고려해 선정됐다. 특히 기존 입점 지자체에서 다루지 않는 품목 중심으로 구성해 차별화를 꾀했다.
대표 답례품으로는 고성사랑상품권을 비롯해 한돈 삼겹살 세트, 쌀 선물세트, 어리굴젓, 표고버섯 선물세트, 블루베리 생즙, 벌꿀, 골드키위, 한우 세트 등 지역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이 포함됐다.
고성군은 오는 4월 중 민간플랫폼 운영을 정식 개시해 기부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맞는 우수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기부자들이 고성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플랫폼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민간플랫폼 운영사 웰로와 협력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강화하고 기부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