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6일 (5)
‘K-웰니스 중심 산청’ 한방약초축제 준비 시동

‘K-웰니스 중심 산청’ 한방약초축제 준비 시동

산청축제관광재단, 정기 이사회 개최…한방약초축제 기본계획 심의

승인 2026-03-20 05:43:31 수정 2026-03-23 06: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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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청축제관광재단(이사장 이승화)은 지난 18일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제2회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재단 이사장인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한 재단 이사들이 참석해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결산(안)과 2026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기본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올해 개최 예정인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의 운영 프로그램과 축제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내실 있는 축제 준비 방안을 논의했다.

산청한방약초축제는 2001년부터 이어져 온 산청군 대표 축제로, 지역의 한방·약초 자원을 알리고 웰니스 및 항노화 산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많은 관광객의 관심을 받아왔다.

재단은 올해 축제에서 다양한 계층의 참여 확대와 관람객 유입을 위한 신규 콘텐츠 발굴에 집중해 보다 풍성하고 차별화된 축제로 준비할 계획이다.

올해 축제 주제는 ‘한방이 있는 산청, K-웰니스의 중심이 되다’로 정해졌으며, 산청 한방 자원의 상징성과 미래 산업 가능성을 담아 글로벌 웰니스 관광도시로의 도약 의지를 반영했다.

이승화 이사장은 “산청한방약초축제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산청이 글로벌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10월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개천절과 한글날, 대체공휴일이 포함돼 관람객 방문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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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생 k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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