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영월군에 따르면 군은 군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스포츠파크 인라인스케이트장과 맨발걷기길을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공공체육시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인라인스케이트장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조성 공사가 진행됐으며, 스포츠파크 가족센터 앞에 마련돼 3월 중 개장할 예정이다.
맨발걷기길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스포츠파크 내 능동배수펌프장 후문 일대 약 280m 구간에 조성됐다. 이용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도 함께 갖췄다.
다만 맨발걷기길은 동절기 시설 보호를 위한 점검을 거쳐 3월 말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영월군은 이번 시설 개장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육활동과 건강관리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